'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4건

  1. MY DOCS ♥ 닥터마틴 통굽 웨지 샌들 ADAYA 2019.04.03

 

 

공감  버튼은 개인정보가 수집 되지 않으며  로그인 사용자에게도 클릭 가능한 버튼입니다공감지수가 높을수록  많은 사람들과 정보가 공유됩니다기타 문의나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남겨주신 개인블로그 혹은 메일로 회신갑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놓은 이미지들은 컨텐츠를 위한 참고용이며 판매를 위한 블로깅이 아니므로 출처를 정확히 합니다. 이 블로그 대부분의 사진들은 개인적 저작물이므로 중고판매 사이트나 타 블로그에 재업로드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이미지 도용이 빈번하게 이뤄져 제게 꾸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출처를 밝히신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 

 

 

 

 

 

 

 

 

 

 

 

 

 

 

 

  • Softy T
  • Cross Strap Sandal holds the foot firmly with its 1970s-inspired closed back
  • Brando, a heavy weight classic waxed American style pullup Analine leather
  • Dr Martens air-cushioned wedge sole
  • Wedge sole for the maximum combination of comfort and style

 

 

 

 

 

 

 

 

Adaya의 출시일이 오래전인 것 같았는데 반가운 세일 소식에 여름 대비 구매해 두었었다. 

아마 bessie를 구매할때 매장에서 직접 신어봤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14년도 였으니 그만틈의 시간이 흘렀나보다. 

발등의 T 스트랩이 꽤나 여성스럽다. 드디어 포스팅.

 

 

개봉샷부터!

 

 

 

 

 

 

 

 

 

 

 

 

 

 

 

 

매우 새하얀 순백색이다. 보다보니 어느 간호사님의 샌들같은 느낌.

아웃솔은 bessie와 같은 웨지 형태라 무게가 상당하다. 약 7-8cm정도 되는 굽.

 

 

 

 

 

 

 

 

 

 

 

   

 

 

 

 

 

 

 

 

 

 

 

 

 

 

 

 

 

 

 

 

 

 

착화감은 베시와 비슷하나 발목과 뒤꿈치 부분에 스트랩이 없으므로 좀 더 편하다. 물론 열심히 신는 내내 뒤꿈치 까짐이 심해져 더 이상 신기가 불편한 탓에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뒤꿈치 부분에 쿠션을 덧 대는 수술을 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뒤꿈치 까지는일은좀 덜었다. 하지만 아웃솔이 너무 두껍다보니 착화감도 좋지 않고 무게도 있는편이라 잘 신게되지 않는다. 화이트에 여름 샌들이다보니 해가 갈수록 곰 발바닥이 점점 진해 질 기세도_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놓은 이미지들은 컨텐츠를 위한 참고용이며 판매를 위한 블로깅이 아니므로 출처를 정확히 합니다. 이 블로그 대부분의 사진들은 개인적 저작물이므로 중고판매 사이트나 타 블로그에 재업로드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이미지 도용이 빈번하게 이뤄져 제게 꾸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출처를 밝히신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 -H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