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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놓은 이미지들은 컨텐츠를 위한 참고용이며 판매를 위한 블로깅이 아니므로 출처를 정확히 합니다. 블로그 대부분의 사진들은 개인적 저작물이므로 중고판매 사이트나 블로그에 재업로드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이미지 도용이 빈번하게 이뤄져 제게 꾸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출처를 밝히신다면 문제는 없습니다방문 고맙습니다 :)

















아주 오래전 X 블로그에도 끄적였지만 블로그를 찾는 대부분의 나그네들께서는 닥터마틴과 닥터마틴 뒤꿈치까짐으로 서치를 통해 블로그를 발견하시곤 한다. 그래서 몇몇분들께도 도움을 드리려고 했으나 운영정책은 블로그 마다 서로 - 다른관계로 댓글창으로 공개적 업체 홍보가 우려되어 일일이 비밀댓글로 답변을 드리곤 했는데 내가 답변해도 상대방은 여러가지 이유로 모르는 어이없는 정책은 무엇인지_

답답함이 언제쯤이나 없어지려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 . 워커가 싫으면 워커를 신지 않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기는 하다. 워커의 문제라기 보다 마틴의 1461 3홀이 [뒤꿈치 까짐] 대표라고 느끼는데 부분을 [ 신발 줄이기 프롸젝] 함께 정리했다.


신발 줄이기정확하게 '신발의 크기를 줄인다'라는 의미는 신발을 죄다 분해 하여 다시 일일이 수정해서 제작하지 않는 이상 크기 자체를 줄일수는 없고 (- 수선이 가능하기는 하나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니 바쁜 우리들에게 필요한 방법은 있다.) 신발을 발에 맞게 신어보는 방법이라 있다.

신발의 구조나 형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깔창 끼워 넣기는 폭이 조여진 신발의 발등으로 부터 발에 압박이 오거나 신발에서 발이 들뜨거나 신발 입구에서부터 발이 들어가지 않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신발은 과학이다' 접근 해본다. 가장 쉬운것부터.






1. 신발 사이즈가 약간 클때 - 앞꿈치발바닥 부분 패드 깔기

패드를 깔지 않았을때와 비교해보면 착용감에 대해 상당한 차이가 있다. 작은변화일 이지만 약간 들떠있던 앞쪽 발바닥에 안정감이 생기면서 신발안에서 발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있다. 요즘 로드샵들드럭스토어나 X 에서도 쉽게 구할 있다. 대부분 패드 뒷부분에 부착 스티커가 붙어 있어 쉽게 붙이고 있다.



















2. 신발 뒤꿈치 패드 붙이기

역시 신발이 발과 밀착되지 못하고 조금 헐떡 거릴때 필요한 방법이다뒤꿈치가 자꾸 까질때 붙이기도 하지만 신발을 줄이는 여러가지 방법 가장 도움이 되기도 했다. 뒤꿈치에 붙여주면 신발과 뒤꿈치의 마찰을 줄여줘 상황이 좋아지는편.



















역시 스티커형식이라 붙이기만 하면되니 비교적 간편하다.

두터운 모양부터 얇거나 젤리 형식의 패드등 종류도 다양하다.

















3. 뒤꿈치패드를 붙인  신발끈이 달린 신발이라면 신발끈을   조여준다.










4. 얇은 깔창을 덧대준다

앞꿈치 패드를 붙였다해도 신발을 신고벗으면서 쓸리는 때문에 패드의 접착력이 약해질수 있으므로 패드위에 얇은 전체 깔창 하나를 덧대었더니 신고벗을때 신경을  쓸수있다

















5.  뒤꿈치 부분에 폭신한 패드를 수선한다.

사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인데 손쉽게 구매할 있는 스티커 패드종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패드가 떨어져버리면 끈적거리기까지 하니 아예 성형수술을 시켜주는 방법이다. 나의 경우 뒤꿈치까짐 + 한치수 사이즈로 인한 신발 벗겨짐 가지고 있었는데 수선 사이즈인것처럼 편하게 신고있다. 걸을때 신발이 벗겨지는 현상은 루버솔의 딱딱함과 신발 사이즈의 크기에 영향이 많은데 여러모로 수선을 하고 나니 뒤꿈치가 한결 나아졌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놓은 이미지들은 컨텐츠를 위한 참고용이며 판매를 위한 블로깅이 아니므로 출처를 정확히 합니다. 블로그 대부분의 사진들은 개인적 저작물이므로 중고판매 사이트나 블로그에 재업로드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이미지 도용이 빈번하게 이뤄져 제게 꾸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출처를 밝히신다면 문제는 없습니다방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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